[스크랩] 신문에 올라간 저의 글 매일 신문에서 나오는 라이프 매일이라는 신문에 저의 독후감이 실렸습니다. 읽어 보십시오. 읽으실 때 글을 클릭 해서 읽으십시오 살아가는 이야기 2006.04.29
한번 보실래요 화단에 피어있는 각시붓꽃 입니다. 마지막에 있는 붓꽃보다 훨씬 작고 예쁘다고 각시라는 이름이 붙었는가 봅니다. 작년에 찍은 것인데 하늘매발톱꽃입니다. 꽃이 지고 난 후 씨앗이 달리는 모습이 매발톱 닯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붓꽃입니다. 흔히들 화툿장에서 5월 난초라 부르지요 군자의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4.26
교육을 생각합니다. 몇일전 신문에서 본 기사중에 교직경력 10년 정도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장공모제를 교육혁신위에서 의견으로 내 놓은것을 봤습니다. 물론 흥정용으로 크게 한번 후려쳐 내 놓은 안이겠지만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육을 이렇게 흐려놓으면 지금이야 바로 무슨 결과가 나타나겠습니까마.. 살아가는 이야기 2006.04.24
산소 어제(9일) 대구에 두군데의 잔치 참석하고 포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산소에 들렀습니다. 아버지 산소 올라가는 길에 석축을 했고, 옆에 있던 길게 늘어지던 큰 나무는 베어져 버렸습디다. 올해도 유난히 분홍색의 애기자운영 꽃이 만발했었고 그 동안 잘 보이지 않던 보라색의 제비꽃도 많이 보여졌습.. 살아가는 이야기 2006.04.10
김동현 생일 축하 4월5일 식목일. 김동현 생일 축하합니다. 작년까지는 공휴일이어서 생일밥도 잘 먹고 했었는데 금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안타깝다. 동현이 생일이 식목일이자 주로 한식이어서 할아버지 산소를 찾아갔었는데 (동현이는 자기 생일이면 할아버지 산소 찾는 날로 생각함) 이제부터는 공휴일이 아.. 살아가는 이야기 2006.04.06
이기 뭐꼬? 풍란의 석부작인데 이곳에 붙어있는 이끼에서 붉은색의 포자주머니 같은것이 나와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포자주머니인지? 알 수 가 없네요. 살아가는 이야기 2005.12.22
이런 꽃 보셨는지요? 시계꽃 이랍니다. 시계꽃과 식물인데 브라질 원산 상록 다년생 덩굴식물입니다. 처음에 누군가가 시계꽃이라 하길래 생김새가 시계처럼 생겨서 통상적으로 그렇게 부르는가 했더니 정식 명칭이 시계꽃이랍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5.06.28
문주란 [SONY] DSC-P10 10/2000ms F28/10 ISO100 문주란 꽃입니다. 향기가 좋네요. 허스키한 목소리의 가수 문주란이 연상됩니다. 돌아가지않는 풍차, 창살없는 감옥... 살아가는 이야기 200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