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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1일 오후 01:02
회형
2011. 11. 21. 13:04
거의 한달 가까이
연수.
심사.
컨설팅 하면서 다니다가
지난 한주 정기감사 받느라고 정신없었고.
이제 눈 바로 뜨고 밖을 보니
창 밖 바로 앞에 겨울이 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