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야기

학교축제

회형 2010. 10. 19. 12:01

체육대회에 이어 축제가 계속되었다.

아이들 살판났다.

그래도 싱그럽게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이 참 좋다.

너무 공부. 공부 하지 말고 이렇게 좀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는 학교가 되어야 할텐데...

오전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학급별 가장행렬을 하고 점심식사 후 걸어서 가까이 있는 경북학생문화회관까지 이동하여 대공연장에서 발표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