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야기

학교홍보 기사

회형 2008. 6. 5. 10:28
 

어제 학교로 전국소년체전 여중 카누 금메달 획득을 취재하러 온 경북일보 체육부 기자에게 카누 이야기 외에 학교의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과 학교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자료를 전하며 홍보를 부탁하였더니, 오늘 아침 신문에 박스기사로 실어주었다.

체육관련 기자이고, 스포츠 관련 지면에서 학교의 다른 내용도 같이 나왔다.

전화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니, 학교담당기자를 추후 다시 보내겠다고 약속을 해 준다.

경북일보는 포항에 있는 신문사인데, 경북 여러 곳으로 배포가 되고, 대구를 제외한 지역신문으로서는 가장 구독자가 많은 지역 언론 이다.

확실히 언론의 힘은 크다.

몇 군데에서 ‘학교소식을 봤다’면서 해준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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